샌디에고 라호야 코브: 석양의 정석

라호야 코브는 샌디에고의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인데 스노클러와 스쿠버다이버로도 인기가 많다. 여기에서 보는 석양이 멋지다 해서 선셋시간을 구글로 검색, 필즈바베큐에서 저녁을 먹고 부랴부랴 사진 찍으러 왔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물개 냄새가 진동하니 저녁을 많이 안먹은 것이 다행이라 생각했다. 4월의 라호야 코브는 쌀쌀하고 바람이 좀 차서 두꺼운 점퍼같은게 있으면 예쁜 석양을 더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La Jolla Cove 라호야 코브

 

도착 하자 마자 본 라호야코브의 풍경.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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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선셋 시간이 6:30정도 였던 걸로 기억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석양. 갈매기들이 왔다 갔다 하기를 기다리며 카메라에 포착된 순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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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오십장은 넘게 찍은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실제로 보는것보다 못한 것 같다. 사진 기술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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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찍고 물개 냄새가 너무 심하고 날씨도 추워서 빨리 차로 돌아와 호텔로 향하려는데 노을이 더 짙게 물드는 모습을 발견하고 다시 차에서 내려 후다닥 몇장 더 찍고 건진 사진.

5월말의 지금 벤쿠버에서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또 다시 가고싶은 샌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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