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Sushi: 고퀄리티 샌디에고 스시뷔페

RB Sushi는 샌디에고에있는 스시 뷔페인데 고퀄리티 초밥과 다양한 스페셜 롤으로 유명하다. 샌디에고에만 세곳에 위치하였는데 각 지점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나 Yelp 사이트를 참고하여 제일 큰 호평을 받은 Rancho Bernado를 방문하였다. 차를 타고 방문 할 경우 Exit 23 에서 빠지면 바로 오른쪽편에 보이기에 굶주린 배를 부여잡은 길치 두명인 우리에겐 너무나 반가운 일이었다. RB Sushi의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기에 앞서 나와 내 친구 킴은 엄청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대식가임을 먼저 알린다.

Sashimi Salad 여러가지 사시미가 샐러드와 참깨 드레싱과 함께 무쳐져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풍기는 고소한 냄새와 맛이 다른 음식들과 곁들이기에 좋다.

Sashimi Salad 여러가지 사시미가 샐러드와 참깨 드레싱과 함께 무쳐져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풍기는 고소한 냄새와 맛이 다른 음식들과 곁들이기에 좋다.
11188180_10205371373817683_6502208870668994511_n 너무 배가고파서 처음부터 무리해서 시켰다. 친구가 보자마자 이걸 어떻게 다먹냐며 나를 괴물 보듯 했다. 하지만 곧 우리의 능력과 위크기에 다시한번 놀라게 된다. 아무튼, 사진에 보이는 맨 위 초밥이 방어초밥이다 (Yellotail/Hamachi). 그 밑 왼쪽 하얀색 초밥이 White Tuna (Escolar) nigiri 이다. 미림이 섞인 Light한 간장 소스를 머금은 밥에 너무나도 부드러운 와잇튜나와 그 위에 베트남 대표소스 스리라챠 소스가 조금 얹혀져 있다. 이건 반드시 시켜야한다. 캐나다에서 살다온 나는 흔하게 먹을 수 없는 종류이기에 집중 공략해서 많이 먹었다. 진짜. 맛.있.다. 그 옆 빨간색은 Cajun Tuna. 테두리 부분이 살짝 훈제로 익혀진 스시다. 나는 훈제된 생선을 안좋아하기에 이것도 내 입맛엔 맞지 않았다. 내 친구는 맛있다고 다 먹었다. 제일 밑은 모두들 알다시피 Atlantic Salmon이다. 보통 연어종류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Atlantic과 Sockeye가 있다. 사카이는 좀더 빨갛고 지방이 적어 담백하여 서양사람들이 많이 선호한다. 건강에도 더 좋다고 알려져 있고 값도 더 나간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틀란틱 살몬을 훨씬 좋아한다. 적당한 지방덕에 입에 베었을때 살살 녹는다. 그중에도 연어뱃살은 엄청난 지방의 양이 들어있는데 누구는 느끼하다 하지만 내 입맛에는 잘 맞는다. 실망스럽게도 RB Sushi의 이 날 연어질은 너무나도 떨어졌다. 연어 가시 제거를 초보자에게 맡겼는지 살점이 다 뜯겨져 있었다. 커트한 부분도 샤프하게 잘리지 않고 뭉뚝뭉뚝해서 입안에 넣었을 때 감촉이 별로였다. 그래도 다 먹었다. 사실 더 시켰다.  22491_10205371374177692_4526677694854693081_n11156184_10205371374417698_6784325627132980239_n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성게알 (Uni/Sea Urchin) 이다. 우니는 한사람 당 1접시만 (2피스) 준다. 내 친구가 우니를 못먹어서 (생긴게 이상하다며..)내가 4개 먹게 될줄 알았는데, 한번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며 두개를 헤치웠다. 내가 먹을 수 있었던 2피스를 다 먹었지만 우니의 길로 인도한 것 같아 기분이 꽤 좋았다. 항상 우니가 있는 것은 아니니 서버에게 물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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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방어와 white tuna를 추가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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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9890_10205371374697705_5235488288541414974_n추가 주문한 spicy chopped scallop, tamago and white tuna

Calamari 와 Stuffed Cheese 는 계속 부드러운 초밥과 롤을 먹기가 질릴때 조금 크런치한 식감을 즐길수 있게 해준다. 많이 먹기엔 느끼할 수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 한국 길거리에서 맛보는 오징어튀김과는 사뭇 다르다. 바삭바삭하고 케쳡과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에 찍어먹는다.

Calamari 와 Stuffed Cheese 는 계속 부드러운 초밥과 롤을 먹기가 질릴때 조금 크런치한 식감을 즐길수 있게 해준다. 많이 먹기엔 느끼할 수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 한국 길거리에서 맛보는 오징어튀김과는 사뭇 다르다. 바삭바삭하고 케쳡과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에 찍어먹는다.

Da Bomb Roll

이 롤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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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에는 뭐를 시켰는지 다 나온다. 우린 총 초밥 60개 (30접시)와 스페셜 롤  4개를 먹었다….
주소: 16405 Bernardo Ctr Dr., San Diego, CA 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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